[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증시가 이번 주 발표되는 8월 물가 지표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Fed)의 9월 금리 인상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한 고용지표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높아진 가운데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향후 증시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P500지수는 지난 주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달 중순 기록한 사상 최고치보다는 약 1% 낮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서는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약 13% 상승했다.최근 시장의 관심은 오는 15~16일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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