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수습기자] 지난 7일 17시 30분경 당진 송악읍 한 아파트에서 6세 여자아이가 10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당진경찰서에 따르면 아파트 순찰 중이던 경비원이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즉시 신고했지만,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된 후에도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아이는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평소 창문 밖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사고 당시에도 창밖을 내다보기 위해 창문 쪽 탁자를 밟고 올라갔으며, 중심을 잡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사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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