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수습기자] 지난 13일 폭염이 한창이었던 오전 11시경 송악읍 전대리 우물가 근처에서 누군가 “살려달라”며 숨 넘어가는 목소리를 냈다. 다행히 당시 현장 근처에서 점검을 나섰던 윤명수 시의원과 송악읍 김재호 주무관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 남성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진행했고, 병원으로 이송해 의식을 회복했다.윤명수 시의원은 “무더운 여름철에 농사를 하던 중에 쓰러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폭염에 밭에 나가는 분들이 많은데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11일에는 아미산에서 어지러움과 탈수 증상으로 인한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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