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 다리 절단→그래도 카누’ 최용범의 첫 패럴림픽…“앞만 보고 죽어라 달릴 겁니다” [파리2024]

    ‘왼 다리 절단→그래도 카누’ 최용범의 첫 패럴림픽…“앞만 보고 죽어라 달릴 겁니다” [파리2024]
    [스포츠서울 | 파리=김동영 기자] 최용범(27·도원이엔씨)은 어릴 때부터 물이 좋았다. 백마강, 반산저수지가 근처에 있었다. 축구, 씨름 다 해봤지만, 카누를 시작한 것도 물의 길이 좋아서였다. 부여중 1학년 때부터 패들을 잡았다. “지는 게 싫어서” 정말 열심히 패들을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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