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송악읍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리가 되지 않는 송악읍 소재 무연고 묘소 벌초봉사를 했다.송악읍 남·여 의용소방대는 이번 봉사를 통해 매년 가족이나 친지 등 후손이 없어 돌보지 못하는 무연고 분묘의 잡목과 덩굴류 제거 및 벌초를 통해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앞장섰다.대원들은 이날 구슬땀을 흘리며 각자 준비한 예초기와 낫 등으로 묘 봉분에 무성히 자란 잡풀 등을 제거했고, 잡풀과 넝쿨로 무성했던 묘지들은 이내 말쑥한 모습을 드러냈다.최장일 서장은 “관리 없이 방치된 무연고 묘가 늘어나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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