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이라도 20개 칠 수 있습니다” FA 계약 당시 약속 지킨 LG 주전 포수, 우승 순간 돌아보고 있다 [SS스타]

    “잠실이라도 20개 칠 수 있습니다” FA 계약 당시 약속 지킨 LG 주전 포수, 우승 순간 돌아보고 있다 [SS스타]
    [스포츠서울 | 문학=윤세호 기자] 2년 연속 약속을 지켰다. 프리에이전트(FA) 계약 후 유광점퍼를 입고 취재진과 함께 한 자리에서 다짐한 20홈런 이상을 또 이뤘다. 지난해 통합 우승 주역이자 올해도 리그 특급 포수로 활약하는 LG 박동원(34) 얘기다. 박동원은 지난 24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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