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무엇이 부러우랴, 이렇게 배울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안먹어도 배 부르다는 것은 나를 두고 하는 소리같다”-사랑반 홍종순 작품 중[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어릴 적 풀지 못했던 배움의 한을 꽃으로 피워낸 어르신들의 정성 가득한 작품들이 선보였다.당진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이)는 8일부터 1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 제1,2전시실에서 ‘늦게 피는 꽃’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날 전시회에는 해나루시민학교 120명의 학생의 삶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낸 시화작품집으로 가득 채워졌다.그리고 지난 8일 열린 출판기념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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