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소년을 기억하며

    [정리=그림책꽃밭 유은정] 그림책꽃밭 회원들은 오랜만에 그림책이 아닌 소설을 손에 들었다.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소식에 반가워 함께 읽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마음으로 를 읽었다. 우리는 마음을 모아 부분 낭독을 했고, 작가가 선택한 단어들에 감탄했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미자 중학생 아이들이 를 읽어서 이해할까요?경민 저희 아이는 중학생인데, 전 아이가 알아서 집어 본다면 안 말리겠지만 읽어서 아직 이해 못 할 것 같아요. 어른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데.선우 저도 쉽지 않았어요. 1장을 다 읽고서야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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