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세기의 걸작 뮤지컬 ‘웃는 남자’, 괴물 내면의 아름다움…슬픔조차 예술로 승화

    [표권향의 컬처판타지아] 세기의 걸작 뮤지컬 ‘웃는 남자’, 괴물 내면의 아름다움…슬픔조차 예술로 승화
    인간의 추악함 대비 따뜻한 사랑의 노래…3월9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공연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입이 찢어져 가여운 한 남자가 있다. 하지만 그의 얼굴엔 어두운 그림자보다 밝은 빛이 있다. 괴물 외모를 숨기지 않고 세상의 부조리와 편견에 당당히 맞서 민중의 삶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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