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김정아 시민기자] 지난 11일 당진시립도서관 ‘와글와글시끌벅적’에서 특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올해 1월 13일 서야고를 졸업하고 경인교대 입학을 앞둔, 이제는 시인으로 등단한 김용선 청년과의 만남이다. 김용선 청년 시인의 시집 ‘또 사랑 시나 쓰고 앉아 있네’는 단순한 글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그는 당진시 공공도서관 3곳과 공립 작은 도서관 13곳, 총 16개 도서관에 각 2권씩 시집을 기증하기로 했다. 자신의 글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누군가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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