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방계리 마을안길 붕괴 우려 높아

    [당진신문=전지호 수습기자] 송악읍 방계리 마을안길 PC암거 박스 사면이 유실돼 도로 붕괴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송악읍 방계리 94-1번지 일원에 설치된 마을안길은 논 옆 하천을 가로지르고 있으며, 하천은PC암거 박스 아래로 흐르고 있다. 해당 도로는 주로 마을 주민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로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도로 설치가 20여년 전에 됐던 탓에 다리 하부 구조는 전반적으로 약화됐지만, 보수가 여전히 미뤄지고 있는 실정이다.지난 11일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PC암거 박스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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