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의 ‘혼불’ 살아있는 남원…김병종미술관에 피어난 햇발같은 그림 [원성윤의 인생은 여행처럼-남원②]

    최명희의 ‘혼불’ 살아있는 남원…김병종미술관에 피어난 햇발같은 그림 [원성윤의 인생은 여행처럼-남원②]
    [스포츠서울 글·사진 | 남원=원성윤 기자] “형님, 다른 문중은 우리만 못해서 창씨개명들을 했겠습니까. 제가 형님이라면 진즉에 했겠지만, 이만큼 허셨으면 형님도 도리는 다 허신 겁니다. 지금 전국 인구의 팔 할이 창씨를 했는데, 자그만치 천육백만여 명이라고요.”(이기표)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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