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리포트] “경기 꼭 했어야 했나, 마음이 정말 아프다” 결승 홈런 치고…

    [잠실 리포트] “경기 꼭 했어야 했나, 마음이 정말 아프다” 결승 홈런 치고도 웃지 못한 양의지의 진심과 안타까움
    두산 베어스의 ‘안방마님’ 양의지(38)는 시즌 첫 홈런을 결승포로 장식한 기쁨보다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야구팬을 먼저 생각했다. 야구장의 공기도 무거웠다.양의지는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5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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