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성장 넘은 정착의 도시로..“정주 기반 다진다”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오성환 당진시장이 남은 임기 동안 당진을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오 시장은 지난 2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열린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에서 그간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허심탄회하게 설명했다.가장 먼저 전국적으로 심화되는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당진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투자유치가 이어지는 것을 언급하며 성과를 강조했다.오 시장은 “현재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약 70%가 20~30년 내 소멸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특히 영양군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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