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만 잘 짓는 농부가 아닌 행복한 농부가 돼야죠”

    [당진신문=박수진 기자] 농촌 발전과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과 회원간의 친목 도모, 그리고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앞장서고 있는 여성 농업인들이 있다. 이에 본지는 농업인으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 다양한 교육, 봉사 활동 등을 통해 스스로 발전해나가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코너를 마련했다.차경숙 회장은 결혼 후 약 30년간 경기도 안양에서 살아왔다. 빼곡히 들어선 건물들과 미어터지는 사람들, 이런 도시의 복잡함과 숨 막히는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게 되던 중 남편이 퇴직하면서 2014년 고향인 순성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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