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물폭탄 덮친 당진, 전역 침수 피해 속출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지난 17일 하루동안 당진에 305.8mm의 폭우가 쏟아졌다. 당진 전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이날 주택과 도로, 학교, 공공시설 등이 침수되며 시민 불편이 속출했고, 일부 주민은 대피소에서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충남도와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충남 15개 시군의 평균 누적 강수량(17일 13시 기준)은 266.6mm로 당진이 377.4mm로 누적 강수량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예산(358.9mm), 아산(357.6mm), 서산(356.3mm), 홍성(341.4mm), 부여(303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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