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족의 품으로”

    [당진신문=박수진 기자] 당진시가 우강면 민간인 학살지 유해발굴을 지난 6월 19일 마무리하고,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준비에 나섰다.지난 4월 당진시는 국비 1억원을 확보해 학살 가능성과 희생자가 많은 우강면 대전전파관리소 당진사무소 인근 민간인 희생자 학살지에서 유해발굴에 돌입했다. (관련기사:우강면 학살지서 58구 유해 수습..12일 유해 재발굴 착수, 1558호)그러나 발굴되는 유해수가 늘어나면서 당초 예정했던 예산과 기간을 넘어섰다. 이에 당진시는 유해발굴을 1차와 2차로 나누기로 했고, 지난 5월 12일 1차 발굴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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