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 주민자치회, 침체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다

    [당진신문=조혜미 수습기자] 하루 방문객이 300명에 이르는 석문문화스포츠센터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하루 2~3명만 찾던 멈춰 선 공간이었다. 바로 이곳에 활기를 불어넣은 주역은 석문면 주민자치회 유세종 회장이다.유 회장은 석문면발전연합회 창단 멤버로, 오랫동안 분기별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이어왔다. 더 큰 봉사의 길을 고민하던 그는 주민자치 활동에 참여했고, 사무국장 2년을 거쳐 전·현직 회장으로 연임하며 석문면 자치를 이끌고 있다.취임 시기, 코로나19로 문화스포츠센터는 사실상 중단 상태였다. 유 회장이 가장 먼저 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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