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든, 비가 오든, 태풍이 불든” KT 불펜 든든 자원 ‘손-원 듀오’의 남다른 마음가짐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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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불펜 핵심 손동현-원상현 LG 김진성에게 배운 것은? 강철매직 “둘 역할 중요해” 내년 목표는 가을야구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나만의 루틴을 정립하겠다.” KT 핵심 불펜 두 선수다. 손동현(24), 원상현(21) 얘기다. 없어서는 안 되는 필승조다. 내년시즌 역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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