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야고 출신 수암장학재단 박병수 초대 이사장, 10억원 쾌척

    [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재단법인 수암장학재단 박병수 초대 이사장이 충남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재 10억원을 쾌척했다.당진 출신으로 서야고등학교를 졸업한 박병수 이사장은 지난 1999년 11월 8일 합덕읍에 수암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초대 이사장으로서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으며, 이후 2대 권영석 이사장과 3대 김용배 이사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장학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박 이사장의 이번 10억원 기부는 지난달 이뤄졌다.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확대에 힘을 보태겠다는 뜻에서다. 재단은 이 기금을 당진·홍성·예산 지역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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