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진시의원 9명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에 제동을 건 국민의힘을 향해 규탄의 목소리를 냈다.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분리된 두 광역자치단체를 하나로 합쳐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지역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다. 그러나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입법 속도전을 내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국민의힘이 거세게 반대하면서, 특별법은 지난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했다.이에 26일 당진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행정통합 약속을 파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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