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충남 지역 기후환경 단체들이 충남도의회의 보령화력 5호기 수명 연장 요구 결의안 채택을 두고 도민의 건강권을 외면한 퇴행적 결정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기후위기보령행동과 기후위기충남행동은 30일 공동 성명을 통해 “도의회가 지난 24일 채택한 결의안은 기후위기 대응 흐름을 거스르는 행위”라며 “도의회는 즉각 결의안을 철회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을 주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단체들에 따르면 보령화력 5호기는 이미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수명이 연장된 바 있으며, 설계수명 30년을 넘겨 33년째 가동 중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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