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당진의 대표적인 봄 축제 중 하나인 정미면 벚꽃축제가 지난 13일 정미면 모평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17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정미면 생활개선회(회장 김종희)와 정미면 청년회(회장 이인우)가 주관했다. 기존 은봉산 주차장 주변 공사로 인해 올해는 모평리 마을회관 인근 벚꽃길로 자리를 옮겨 열렸으며, 화창한 날씨 속에 수많은 상춘객이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특히 정미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잔치국수와 돼지껍데기, 간재미무침 등 정성 가득한 향토 음식이 더해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만개한 벚꽃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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