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원유 판매 허가 취소…호르무즈 긴장 국제유가 3% 급등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와 관련한 일반 허가를 취소하고 중동 지역 해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원유 판매 허가 철회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선박 공격 소식이 겹치며 3% 안팎 상승했다.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17달러(3.01%) 오른 배럴당 74.16달러에 거래를 마쳤고,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89달러(2.76%) 상승한 배럴당 70.44달러를 기록했다.장 마감 이후에도 상승 흐름은 이어졌다. 미국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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