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SF 블록버스터의 신기원 ‘호프’, 나홍진이 완성한 압도적 세계관 [서지현의 몰입①]

    韓 SF 블록버스터의 신기원 ‘호프’, 나홍진이 완성한 압도적 세계관 [서지현의 몰입①]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나홍진 감독은 늘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왔다. 앞서 ‘추격자’와 ‘황해’에서는 현실의 범죄를 조명하고, ‘곡성’에서 한국형 오컬트의 세계를 구축했다면 신작 ‘호프’에선 처음으로 SF에 도전했다. 외계인을 소재로 삼으면서도 그 공간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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