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황정민이 끌면 조인성이 밀고 정호연이 지탱한다 [서지현의 몰입②]

    ‘호프’, 황정민이 끌면 조인성이 밀고 정호연이 지탱한다 [서지현의 몰입②]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거대한 세계관도 결국 배우를 통해 완성된다. ‘호프’ 역시 마찬가지다. 나홍진 감독이 거대한 무대를 만들었다면 배우들은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을 완성했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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