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못 하면 이자 쳐서 환불해”…교보생명 14년 족쇄 된 그날의 약속

    “상장 못 하면 이자 쳐서 환불해”…교보생명 14년 족쇄 된 그날의 약속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교보생명 오너 리스크의 씨앗은 14년 전인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우인터내셔널이 교보생명 지분 24%를 한꺼번에 팔고 떠나려 하자, 신창재 회장은 자신의 경영권을 지켜줄 백기사로 대규모 사모펀드 연합(어피니티 컨소시엄)을 끌어들였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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