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면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최근 급등했던 AI 관련주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투자 대비 수익성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AP통신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5% 하락했다. 지수 내 상당수 종목은 상승했지만 AI 관련 대형 기술주의 약세가 지수 흐름을 끌어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6% 내렸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0.25% 하락했다.이번 조정은 아시아 증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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