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명 귀빈들 호명에만 20분’ 학생선수는 서서 박수…주객전도된 ‘시대착오’ 유도선발전

    ‘138명 귀빈들 호명에만 20분’ 학생선수는 서서 박수…주객전도된 ‘시대착오’ 유도선발전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전국체전 고등부 최종선발전을 겸한 유도대회에서 학생 선수 300여명이 25분가량 선 채로 귀빈 소개와 축사를 들어야 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름이 불린 내빈은 총 138명에 달했다. 제42회 서울특별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가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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