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감독 “서울 선수들이 내게 ‘강원 너무 잘 뛴다, 훈련 너무 시키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현장 인터뷰]

    정경호 감독 “서울 선수들이 내게 ‘강원 너무 잘 뛴다, 훈련 너무 시키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 [현장 인터뷰]
    [스포츠서울 | 상암=김용일 기자] 선두 FC서울까지 잡을 만한 경기력이었다. 그러나 송준석의 왼발 슛이 골대를 때리고, 종료 직전 아부달라의 노마크 슛이 서울 수문장 구성윤의 슈퍼세이브에 걸리며 승점 1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강원FC 정경호 감독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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