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00명 울린 高1 반장 태오 ‘5명 살리고 하늘로’…엄마 “다시 우리 가족에게 와줘” 절절한 작별

    친구 100명 울린 高1 반장 태오 ‘5명 살리고 하늘로’…엄마 “다시 우리 가족에게 와줘” 절절한 작별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나중에 꼭 우리 가족에게 다시 와 주면 좋겠다.” 한국을 고향처럼 여기며 자란 몽골 국적의 16세 소년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가족은 평생 남을 먼저 챙겼던 소년의 뜻을 헤아려 장기기증을 결정했다. 그의 심장과 폐, 간, 양쪽 신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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