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클라우드 매출 82% 급증…AI 투자 효과 본격화

    [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클라우드 사업 실적을 기록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본격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면서 향후 실적을 가늠할 수 있는 수주잔고도 크게 늘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4% 늘어난 1천198억 달러(약 177조원)를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시했다.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알파벳은 2026년 2분기(4~6월) 실적 발표를 통해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247억7,000만달러(약 36조)를 기록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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