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테슬라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미래 사업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2026년 2분기 매출이 282억3,600만 달러(약 39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12개월 누적 매출도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반면 수익성은 악화됐다. 영업이익은 3억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했고, 영업이익률도 4.2%에서 1.4%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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