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유통가에 인공지능(AI) 바람이 거세게 부는 가운데 국내 백화점의 첨단 기술 연구가 세계 무대에서 빛을 보게 됐다. 서울대학교와 머리를 맞대고 개발한 초개인화 고객 분석 기술이 글로벌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에 정식 초청을 받은 것이다.신세계백화점은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과 공동으로 진행해 온 AI 기반 고객 분석 연구가 세계 최고 권위의 머신러닝 학회인 국제 머신러닝 학회(ICML)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산학협력 연구가 ICML의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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