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롯데마트가 베트남 북부의 핵심 산업도시로 점포망을 넓히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북부 박장시에 현지 17호점인 ‘박장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호치민 중심의 남부 지역과 하노이에 머물렀던 기존 출점 범위를 벗어나 최근 가파른 경제 성장세를 보이는 신흥 산업도시로 영토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박장시는 글로벌 제조기업들의 진출이 이어지며 IT 및 전자 제조업 기반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는 대표적인 산업도시다. 젊은 근로자와 가족 단위 인구 유입이 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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