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새 협상 없다””…트럼프 “”합의 임박”” 주장 정면 반박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이 협상 재개 여부를 놓고 상반된 주장을 내놓으면서 중동 긴장이 다시 외교적 공방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회담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란은 이를 전면 부인하며 현재 미국과 직접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CBS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이란 등의 요청을 받아들여 이란 에너지 기반 시설에 대한 대규모 군사공격 계획을 철회하고 외교적 해결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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