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예정된 대형 소매업체들의 실적 발표와 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금리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30분 기준 S&P500지수는 장중 0.1% 하락하며 지난주 목요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거래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63포인트(0.3%) 내렸고, 나스닥종합지수는 보합권에서 움직였다.최근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 수준까지 오른 배경에는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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