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의 변동 추이가 외국인의 프로그램 매매를 매개로 유가증권시장 대형 반도체 주가에 즉각적인 파급효과를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증권가와 파생상품 시장 동향에 따르면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미결제약정을 급격히 늘리거나 청산하는 과정은 단순한 파생상품 포지션 구축에 그치지 않고 현물 시장의 프로그램 매매와 맞물려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외국인은 선물 매매 방향성에 발맞춰 차익 및 비차익 프로그램 매매를 가동하며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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