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사망 2325명…역대 최악 기록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확산 중인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2325명으로 늘면서 자국 역사상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에볼라 사태로 기록됐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 공공보건연구소는 최신 보고서를 통해 에볼라 누적 확진자가 4945명, 사망자가 23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최근 24시간 동안에만 신규 확진자 101명이 추가됐다.이번 발병에 따른 사망자 수는 종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2018~2020년 에볼라 유행 당시 기록한 2299명을 넘어섰다. 확진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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