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 자리에 이창근 전 서울시 시정고문이 임명됐다. 이번 인선으로 지난 2월부터 이어진 6개월간의 공백이 해소됐다.30일 서울시와 공사 측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 전 고문을 공사 상임감사로 최종 낙점했으며 그의 임기는 31일부터 시작된다. 상임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이번 공백은 성중기 전 상임감사가 강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2월 직을 내려놓은 이후 이어져 왔다.신임 이 감사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대우증권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경제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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