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골 터진 심상민, 화끈한 세리머니와 사과까지…신스틸러 아닌 ‘문수벌 주연’ [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㉘]

    10년만에 골 터진 심상민, 화끈한 세리머니와 사과까지…신스틸러 아닌 ‘문수벌 주연’ [플레이어 오브 더 라운드㉘]
    [스포츠서울 | 축구팀] 무려 10년, 3643일 만에 득점이다. 기대하지 않은 득점을 터뜨린 터라 상대가 친정팀인지도 깜빡 잊고 화끈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뒤늦게 “아차”했다며 사과도 했다. 이날만큼은 신스틸러가 아닌 완벽한 주인공이었다. 울산HD 수비수 심상민이다. 스포츠서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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