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중동 지역의 전투를 7일 안에 중단하자는 이란의 제안을 거부했다. 이란 역시 핵 프로그램과 관련한 양보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다시 교착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제시한 협상안과 관련해 “”그들의 제안을 거부한다. 그들의 거래를 거부했다””고 밝혔다.이란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를 계기로 카타르 중재자를 통해 미국 측에 협상안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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