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7,000선을 재탈환하며 반등 흐름을 만들어냈으나 주요 증권사들은 올 4분기 코스피 지수의 추세적 급등보다는 박스권 내 상단이 제한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글로벌 금리 환경과 경기 변동성에 대한 경계감이 잔존하는 가운데 주요 상장사들의 실적 확인 과정이 수반되어야 지수의 추가 동력이 확보될 수 있다는 신중한 관점이 우세를 이루는 양상이다.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한 4분기 코스피 예상 밴드는 하단 6,700선에서 상단 7,300선 안팎 형성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과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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