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5거래일 만에 7,000선을 재탈환하며 수급 반등에 성공했으나 향후 증시 향방을 둘러싸고 전문가들의 전망은 상고하저 또는 박스권 내 업종별 차별화 흐름으로 엇갈리고 있다.금융투자업계 및 증권가 분석에 따르면 4분기 증시는 지수 자체의 폭발적인 상승보다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자금이 집결되는 핵심 주도 업종 중심의 쏠림 현상이 더욱 짙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금리 향방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한 만큼 지수 상단은 일부 제한된 채 실적 가시성이 검증된 종목으로 수급 프리미엄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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