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지역의 유조선 공격이 증가하고 미국의 원유 생산까지 차질을 빚으면서 국제유가가 8일(현지시간) 4% 넘게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급 불안이 다시 커지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았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GMT) 기준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55달러(4.54%) 오른 배럴당 104.75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4달러(4.53%) 상승한 배럴당 92.28달러로, 지난 2일 이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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