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국채금리 상승 뉴욕증시 하락…나스닥 0.58%↓

    [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국제유가 급등과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8일(현지시간) 장 초반 일제히 하락했다. 최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주요 지수는 금리 부담과 중동발 에너지 공급 불안이 겹치면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3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8.19포인트(0.17%) 하락한 5만1096.19를 기록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08포인트(0.36%) 내린 7773.6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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