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최근 1개월간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이 이를 받아내는 수급 대립 구도가 이어졌다. 미 연준의 금리 향방에 대한 경계감과 주요 IT 기업들의 실적 조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 주체별 선호 업종도 뚜렷하게 갈렸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개월 동안 외국인과 기관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6조원, 4조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상방을 제한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10조원 이상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 방어에 나섰다.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는 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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