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공격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2% 넘게 상승하며 약 6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마감했다.3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만기를 맞은 12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76달러(2.4%) 오른 배럴당 117.6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18달러까지 상승했다.내년 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도 2.63달러 오른 113.43달러를 기록했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12달러(2.08%) 상승한 배럴당 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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