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최불암’으로 살았는데…마지막 빈소엔 본명 ‘최영한’, 못다한 술 한잔

    평생 ‘최불암’으로 살았는데…마지막 빈소엔 본명 ‘최영한’, 못다한 술 한잔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국민은 그를 ‘최불암’이라 불렀다. 그러나 마지막 빈소 안내판에 적힌 이름은 본명 ‘최영한’이었다.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던 약속도 끝내 지키지 못했다. 약속했던 이는 영정 앞에 대신 한잔을 올렸다. 지난 29일 별세한 배우 고(故) 최불암의 빈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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