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서명기 기자 =미국 제약사 애브비가 면역질환 치료제 스카이리치와 린버크의 성장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냈다.애브비는 현지시간 10월 30일 3분기 매출이 174억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57억7600만 달러)보다 10.3%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정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2달러로 1년 전(1.86달러)의 두 배를 넘었다. 지난해 3분기에는 외부에서 사들인 연구개발 자산과 마일스톤 비용(IPR&D)이 주당 1.50달러 반영됐지만, 올해 3분기에는 0.11달러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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